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19

광주전남연구원 역할·활동력 저하 놓고 전남도의회서 질의

이름
강문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3선거구 광림동, 여서동, 문수동

광주전남연구원, 지역발전 아젠다 제시 역할과 통합 이후 활동력 저하 원인 도마

남해안남중권·초광역협력·인구소멸 대응 등 핵심 과제 대안과 의회 지원 요청 점검

2022년 7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광주전남연구원의 지역발전 아젠다 제시 역할과 통합 이후 활동력 저하 원인, 남해안남중권·초광역협력 전략과 인구소멸 대응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광주전남연구원이 지역발전 아젠다를 제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는지 따져 묻고, 통합 이후 활동력이 저하됐다는 지적의 원인을 물었다. 이어 남해안남중권과 초광역협력 전략, 인구소멸 대응, 지역 산업의 전후방 연계와 같은 핵심 과제에 대해 연구원이 어떤 대안을 내놓고 있는지, 그리고 향후 의회에 요청할 사항이 있는지도 확인했다.

박재영 원장은 연구원이 상생협력 과제와 용역 연구를 제시해 왔지만, 광주·전남 간 협의와 양보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실제 실행으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군공항 이전이나 공항 통합, 발전기금 조성 같은 과제도 연구원은 제시할 수 있지만 실행은 양 시도의 수용과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통합 이후에는 광주와 전남의 감독 기준과 평가 지표, 연봉 기준이 서로 달라 운영상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고,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과 인구소멸 대응 연구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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