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문위, 미디어아트 폭포 운영·아트벙커 지원 관리 점검
서임석 위원,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폭포 야간 운영 조율과 정율성 역사공원·아트벙커 보완책 점검
김요성 문화체육실장, 미디어아트 폭포 운영 협의 진행·정율성 역사공원 기존 추진·아트벙커 중복 지원 점검
2024년 6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폭포 조성 사업의 청사 운영 조율 여부와 정율성 역사공원·생활문화 아트벙커 조성 사업의 보완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폭포 조성 사업이 예산 삭감 이후 크게 바뀌었다며, 시청사 24시간 개방이 가능한지 물었다. 특히 시청사가 오후 9시 이후 소등되고 주차장도 통제되는 만큼, 야간 활용이 중요한 LED 방식 사업과 청사 운영 계획을 회계과와 사전에 충분히 조율했는지 따져 물었다.
아울러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관리동·화장실 축소 이후 대책과 추가 부지 활용 논의 여부를 질의했다. 생활문화 아트벙커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기존 문화단체들에 사실상 보조금이 덧붙는 구조가 된 것 아니냐며 선정·중복 지원 관리 장치와 만족도 조사 방식의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폭포 사업과 관련해 회계과와 시청사 운영 및 운영 시간 문제를 현재 함께 논의 중이며, 해당 사업은 프로젝션이 아닌 LED 표출 방식이어서 낮 시간에도 작품 구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정율성 역사공원 사업에 대해서는 기존 방침대로 추진할 예정이며, 전시 공간 확보를 위해 관리동과 화장실이 줄었고 인접 민간 부지를 활용한 추가 공간 조성도 구두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트벙커 사업과 관련해서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중복 보조금 여부를 심사 과정에서 점검하고 있고, 지적된 보완 필요 사항은 자치구와 함께 다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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