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심철의 위원, 디지털아트컬처랩 국비 30억 편성 누락·재편성 경위 추궁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심철의 위원, 디지털 아트 컬처랩 구축 사업 국비 30억 원 2023년 예산 편성 여부와 순세계잉여금 처리 경위 추궁

광주시, 2023년 내려온 국비 30억 원 미편성 후 순세계잉여금 보관 뒤 2024년 본예산 재편성 설명

2024년 6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디지털 아트 컬처랩 구축 사업 국비 30억 원의 2023년 예산 편성 여부와 순세계잉여금 처리, 2024년 본예산 재편성 경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디지털 아트 컬처랩 구축 사업이 시비와 국비를 합쳐 120억 원 규모인지 확인한 뒤, 2023년도에 국비 30억 원이 실제로 예산에 편성됐는지를 따져 물었다. 특히 국비가 내려왔는데도 예산서상 편성 여부에 대한 답변이 엇갈리자, 해당 예산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확인을 요구했다.

이어 목적사업비로 내려온 국비를 사업 예산으로 편성하지 않고 순세계잉여금으로 둘 수 있는지, 또 2024년도 본예산에 다시 30억 원을 세운 경위가 무엇인지 질의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디지털 아트 컬처랩 구축 사업 120억 원 가운데 일부만 우선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3년도에 국비 30억 원이 내려왔지만 당시에는 집행이 어려워 예산으로 바로 편성하지 않고 순세계잉여금으로 두었고, 이후 2024년도 본예산에 국비 30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강현욱 GMAP센터관리팀장은 2023년도 예산서상에는 해당 30억 원이 잡혀 있지 않았으며, 국비는 순세계잉여금으로 있었다가 올해 본예산에서 30억 원을 세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부호 체육진흥과장은 유대회 청산금과 관련해 청산인이 시와 도시공사를 상대로 89억 원 공탁금 반환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시는 이에 대응해 청산인 해임 선임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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