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현, 전남교육청 이순신 사업 확대·도서관 직급 개선 요구
서대현 위원, 이순신 교육사업 확대·도서관 관장 직급 개선·교육청 홈페이지 공개자료 보강 요구
황성환 부교육감, 이순신 사업 강화 공감·사서직 직급 상향은 중앙 논의 사항·홈페이지 자료 시정 약속
2024년 7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이순신 관련 교육사업 확대와 도서관 관장 직급 개선, 교육청 홈페이지 공개자료 보강, IB 교육 도입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서대현 위원은 전남교육청의 이순신 관련 교육사업이 700만 원 규모의 단일 사업에 그치고 과거 여러 체험·탐방 프로그램을 이어가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관련 사업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도서관 관장 직급이 행정직에 비해 낮고 사서직 승진 체계가 제약돼 있다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고, 교육청 홈페이지 공개자료가 부실해 홍보와 정보 공개 기능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IB 교육의 필요성과 전남의 도입 확대 방안, 교육부 평가에서 나온 부진 항목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이순신 장군 관련 사업이 축소돼 보인다는 지적에 송구하다고 밝히며, 관련 사업을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실무부서와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도서관 관장 직급 문제에 대해서는 사서직의 전문성을 인정하면서도 직급 상향은 중앙정부 차원의 논의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설명했고, 홈페이지 자료 부실은 소극적인 운영이었다며 반드시 시정하겠다고 했다.
IB 교육에 대해서는 수업 방식 개선과 자기주도 탐구학습이 핵심이라며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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