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산건위, 방음터널 사업 사고이월 90%대 질의

이름
강수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1선거구 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

방음벽·방음터널 사업 사고이월 90%대 원인 질의, PMMA 교체에 따른 추가 지연 우려

우산·진월 방음터널 진입차단시설 올해 추진·공정률 10%, 효천지하차도 미인수 반영 예산 집행 잔액 설명

2024년 6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방음벽·방음터널 사업의 사고이월 규모와 사업 추진 지연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방음벽 및 방음터널 사업이 예산액 9억5000만 원 가운데 사고이월이 8억5700만 원으로 90%를 넘는 이유를 물으며, 과천 방음터널 화재 이후 PMMA 교체 문제로 사업이 더 지연될 가능성도 우려했다.

박상백 종합건설본부장은 우산·진월 방음터널 진입차단시설 설치 예산이 지난해 늦게 수립돼 올해 추진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10% 정도이고, 화재 이후 지붕 교체 공사 관련 예산은 별도로 아직 수립되지 않아 해당 사업과는 겹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신 토목부장은 전기요금 관련 관리 시설은 57개소이며 효천지하차도는 아직 인계인수를 받지 못했는데도 예산에 반영돼 사용하지 못한 부분이 집행 잔액으로 남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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