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7-23

생존수영 확대 앞두고 수영장 부족·수련원 활용 대책 점검

이름
박원종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광 제1선거구 영광읍, 대마면, 묘량면, 불갑면, 군서면, 군남면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 확대를 앞두고 수영장 부족과 교육청 준비 상황 점검

학생수련원 활용과 운반급식 안전성, 거점형 전환 필요성 제기

2024년 7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수업 확대에 따른 수영장 부족과 학생수련원 활용, 운반급식 전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2025년부터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 수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수영장 부족으로 실기 중심 교육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는지와 이에 대한 교육청의 준비 상황을 물었다. 이어 학생수련원 노후화와 이용률 저하를 고려해 수련원과 생존수영 시설을 함께 활용하는 방안, 운반급식의 안전성과 거점형 전환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생존수영은 이론과 실기를 합쳐 10시간 이상 운영하는 방향이라며, 수영장 부족 문제를 고려해 전남의 자연 지역과 임자도 프로그램, 해남 송호수련장, 장성의 신규 시설 등으로 실기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수련원 재활용 계획이 마련되면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고, 이동식 수영장을 거점형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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