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특수교육실무사 1명 배치·보완책 논의
일반학교 특수학급 특수교육실무사 1명 배치와 근무시간·보수 문제 제기
전남교육청, 특수교육실무사 23명 증원 및 자원봉사자·사회복무요원 보완 설명
2024년 7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일반학교 특수학급 특수교육실무사 배치와 보완 인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특수교육실무사가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1명만 배치되는 현실과, 그 인력의 근무 시간·보수 문제를 지적하며 학부모들의 불만을 전했다. 이어 특수교육실무사가 학생 지원에 충분한지, 대체 인력이나 보완책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일반학교 특수학급에는 배치 기준에 따라 특수교육실무사 1명을 두고 있으며, 필요 학생을 지역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파악해 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장 요구에 따라 특수교육실무사를 연차적으로 늘려 올해 23명을 증원했고, 부족한 부분은 자원봉사자와 사회복무요원 배치로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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