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학교급식 단가 400원 인상에도 중위권…미래산업 인력양성 점검

이름
이재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3선거구 빛가람동

전남 학교급식 단가 400원 인상, 전국 평균에는 중위권

전남미래교육재단 신산업 취업 역량 강화 사업, 진로교육과 직업교육팀 담당

2024년 7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학교급식 단가 인상과 전남미래교육재단의 신산업·지역전략산업 분야 취업 역량 강화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올해 학교급식 단가가 지난해보다 얼마나 인상됐는지와 전국 평균 대비 전남 학교급식비 수준을 물은 뒤, 내년도 급식예산 편성 계획과 도청·교육위원회와의 소통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전남미래교육재단의 신산업 및 지역전략산업 분야 취업 역량 강화 프로젝트가 본청의 어느 부서에서 어떻게 담당되는지와, 특히 해상풍력 등 전남의 미래산업에 맞춘 인력양성 준비가 충분한지 질의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올해 학교급식 단가가 400원 인상됐고, 전남의 학교급식비는 17개 시도 중 7위에서 8위 수준의 중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초등학교는 전국 평균에 미치고 중·고등학교는 약간 못 미친다고 설명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전남미래교육재단의 관련 사업을 진로교육과 직업팀에서 담당하고 있다고 답했다.

백도현 교육국장은 진로교육과 직업교육팀이 해당 역할을 맡고 있으며, 서해 풍력 중심 산업의 인력수요와 직업교육 방향을 놓고 작년부터 협의해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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