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도 데이터센터 사업 무산 우려와 변전소 구축 차질 논란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10조 원대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사업 무산 여부와 자금 확보, 변전소 구축 차질 우려 제기
전남도,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민자사업 추진 설명과 함께 변전소 구축 시점 2027년 앞당겨 기업 착공 지원 방침
2024년 7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10조 원대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사업의 추진 상황과 자금 확보 여부, 그리고 사업에 필요한 변전소 구축 차질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약 10조 원대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사업이 사실상 무산된 것인지, 자금 확보가 제대로 됐는지와 함께 데이터센터 추진에 필요한 변전소가 반드시 필요한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는지 물었다.
제가 지금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솔라시도 데이터센터는 민자 사업이라 기획재정부 심사와는 관련이 없고, 해남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지만 사업 추진은 에너지산업국과 기업도시 부서가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당초 2030년이던 변전소 구축 시점을 2027년으로 앞당기도록 협의했으며, 기업이 조만간 착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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