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방사능 측정기 이전 이유·갑상선 방어제 관리 점검
시청사 옥상 방사능 측정기 이전 이유와 갑상선 방어제 보관·관리 및 사용 목적 확인
방사능 측정기 지상 이전·통합관리센터 이관, 갑상선 방어제 1만8천점 수준 관리
2024년 6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시청사 방사능 측정기 이전 배경과 갑상선 방어제 보관·관리 및 유사시 지급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시청사 옥상에 설치됐던 방사능 측정기를 지상으로 옮긴 이유와 그 의미를 물었다. 또 갑상선 방어제의 보관 장소와 관리 방식, 방사능 유출 상황 발생 시 사용 목적도 함께 확인했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의회의 의견과 현장 확인의 효율성을 고려할 때 옥상 설치보다 지상 관리가 유리하다고 판단해 방사능 측정기를 옮겼다고 설명했다. 또 방사능 측정기와 갑상선 방어제는 재난관리센터 통합관리센터로 이관해 관리하고 있으며, 갑상선 방어제는 유사시 필요한 주민에게 지급할 수 있도록 약 1만 8천점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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