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 위원, 전남 평생학습 총괄관리·옛 공무원교육원 부지 활용 촉구
정철 위원, 전남 평생학습 사업 목적과 운영 실태·총괄 관리 필요성 제기
김기홍 자치행정국장, 실시간 정보 시스템 미구축 확인…옛 전남공무원교육원 부지 활용·매각 추진 설명
2022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평생학습 운영 실태와 옛 전남공무원교육원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전라남도 평생학습의 사업 목적과 도내 운영 기관 수를 물었고, 도민이 강좌 정보를 한곳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는지도 질의했다. 또 평생학습 관련 홈페이지 운영 실태와 관리가 부실한 시군별 강좌 정보 현황을 지적하며 도 차원의 총괄 관리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옛 전남공무원교육원 부지의 활용 방안과 방치 자산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김기홍 자치행정국장은 평생학습이 도민의 삶 전반에서 배움을 이어가며 인격을 함양하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도내 평생학습 운영 기관은 정확한 수치를 다시 확인해야 하지만 약 100여 개에 가까울 것으로 봤고, 실시간 정보 제공 시스템은 아직 구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인재평생교육원에서 평생학습 정보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를 마련해 시군과 연계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옛 전남공무원교육원 부지에 대해서는 매각 승인을 받아 진행 중이었으나 전남학숙 이전 논의 등으로 잠시 중단된 상태이며, 활용방안이 없으면 매각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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