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개발공사 국제자동차경주장 민간위탁 전환 놓고 고용승계 쟁점

이름
정영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1선거구 승주읍, 서면, 황전면, 월등면, 주암면, 송광면

전남개발공사 국제자동차경주장·KIC사업단 운영 실태와 민간위탁 전환에 따른 정규직 고용승계 논란

정영균 위원, 민간위탁 추진 시 전남개발공사·의회와의 충분한 협의 강조

2024년 7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개발공사가 운영 중인 국제자동차경주장과 KIC사업단의 운영 실태, 그리고 민간위탁 전환에 따른 정규직 고용승계 문제가 논의됐다.

정영균 위원은 전남개발공사가 운영 중인 국제자동차경주장과 KIC사업단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며, 정규직 전환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 문제와 민간위탁 전환 시 38명에 이르는 정규직 인력의 고용승계 여부를 집중적으로 따졌다. 또 도의 민간위탁 추진 과정에서 전남개발공사와 의회가 충분히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충모 사장은 국제자동차경주장이 2010년 조직위원회 형태로 시작됐다가 적자가 누적되면서 2012년부터 전남개발공사가 위수탁 방식으로 운영해 왔고, 현재는 정규직으로 전환된 인력이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규직 전환 이후 인건비가 계속 상승해 운영의 비효율성이 지적되고 있으며, 도가 민간위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KIC사업단과 관리 자회사 인력 38명 전원이 정규직이라며, 민간위탁 시 고용승계와 대체업무 확보 방안을 두고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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