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해상풍력 협업·송전선로·안전예산 질의 집중
전남개발공사와 전라남도청의 해상풍력사업 협업 방식 및 신안 해상풍력 송전선로 직접 수행 여부 질의
전남개발공사 건설현장 안전 코칭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중대재해 예방 예산 증액 설명
2024년 7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개발공사의 해상풍력사업 협업 방식과 신안 해상풍력 송전선로 추진 여부, 건설현장 안전 코칭 프로그램 및 중대재해 예방 예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모정환 위원은 전라남도청 에너지산업국과 해상풍력산업과, 해상풍력사업팀과 전남개발공사가 해상풍력사업을 어떻게 협업하는지와 함께, 신안 해상풍력 관련 송전선로를 전남개발공사가 직접 수행하는지 여부를 물었다. 또 전남개발공사의 건설현장 안전 코칭 프로그램 진행 방식과 중대재해 예방에 투입되는 예산 규모를 질의했다.
장 사장은 도와 수시로 협업하고 있으며, 도는 정책과 제도 지원을 맡고 전남개발공사는 사업단지를 직접 시행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송전선로는 한전이 구축해야 하는 부분으로 도와 한전을 통해 계속 요청하고 있으며, 신안 해상풍력의 송전선로는 개통이 확보된 상태라고 밝혔다.
또 안전코칭제도는 감사담당자와 안전담당자,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가가 함께 현장을 찾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보완하는 제도이며, 안전 관련 예산은 기존 약 1억8000만원에서 2억3000만원으로 증액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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