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일자리 수치 현실 괴리 지적…신중년 정책·전담 기능 필요성 제기
전남 인구 현실과 맞지 않는 일자리 수치, 세대별 일자리 정책 분절 지적
일자리투자유치국, 신중년 일자리 적극 발굴·지원 및 연령대별·성별 추계 용역 검토
2024년 7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일자리 수치의 현실성과 신중년 일자리 정책, 일자리투자유치국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전남의 인구추계와 현실을 고려할 때 현재 제시된 일자리 수치가 실제와 맞지 않는다며, 청년과 여성, 신중년 등 세대별 일자리 정책이 따로 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신중년 일자리에 대한 정책 부재와 전담 기관 필요성을 언급하며, 일자리투자유치국이 전남 일자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위 국장은 일자리투자유치국이 신중년의 전체 정책을 맡기에는 부담이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신중년 일자리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답했다. 이어 신중년 일자리 창출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으며,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연령대별·성별 일자리 추계를 위한 용역 검토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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