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7-24

전남 신중년 일자리 축소·권역 편중 도마에

이름
조옥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2선거구 산정동, 대성동, 목원동, 동명동, 만호동, 유달동, 죽교동, 북항동

전남 신중년 일자리 지원 조례 근거한 경력형 일자리 사업 축소와 권역별 지원 편중 문제 제기

정부 정책과 예산, 시군 매칭 여력 부족에 따른 사업 축소 설명과 권역별 자료·센터 운영 현황 보고 약속

2024년 7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 축소와 신중년일자리지원센터 운영, 권역별 투자유치 및 근로자 건강서비스 확대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은 전라남도 신중년 일자리 지원 조례를 근거로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축소 문제를 따져 물으며, 2022년 46개 사업·50억 원, 2023년 37개 사업·272명·44억 원, 2024년 29개 사업·19.1억 원으로 줄어든 배경이 정부 의지 부족인지 전남도의 문제인지 질의했다. 또한 신중년일자리지원센터의 운영 위치와 고령층 접근성, 동부·서부·중부권 교육 운영 현황을 묻고, 지방투자촉진보조금과 투자유치가 광양만권 등 동부권에 치우친 점, 그리고 서부권 근로자 건강서비스 확대 필요성도 지적했다.

위 국장은 경력형 일자리 지원사업은 균특사업으로 국가 정책에 따라 일정 부분 규모가 정해져 있고, 시군이 일자리를 발굴해 도에 신청하면 고용부가 최종 선정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사업 축소는 예산과 시군 재정 상황, 매칭 여력 부족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투자유치 자료는 권역별로 정리하고 신중년일자리지원센터의 운영 현황과 근로자 건강서비스 실적도 보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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