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재육성기금 장학금 사용·장애인 평생교육 대책 질의
인재육성기금 이자수익의 장학금 사용 내역과 올해 수익 규모, 장학사업 홍보 방식 점검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의 운영 기준과 프로그램 질 개선, 성인 참여율 제고 대책 질의
2022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인재육성기금 이자수익의 장학금 사용 내역과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 운영 기준 및 개선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인재육성기금 이자수익이 장학금으로 어떻게 사용되는지와 올해 이자수익 규모를 물었다. 또 장학사업 공모와 홍보 방식,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의 운영 기준과 프로그램 질 개선 방안, 장애인 성인 평생교육 참여율 제고 대책도 함께 질의했다.
고 원장은 인재육성기금의 이자수익은 모두 장학금으로 사용된다고 설명하면서, 업무보고에 나온 12억 원은 올해 수익이 아니라 누적된 이자수익이라고 밝혔다. 현재 기금 547억 원에서 연간 6억~7억 원가량의 이자수익이 발생하고, 장학금은 통상 연 12억 원 규모로 약 1200명에게 1인당 100만 원가량 지급하고 있다고 했다.
또 장학사업은 홈페이지, 언론 광고, 교육청을 통한 학교 홍보로 안내하고 있으며, 장애인 평생교육은 공모 방식으로 복지관 등에도 지원하고 프로그램 질 향상을 위해 강사교육과 교재개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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