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자료 제출 공방...강수훈 '보여주기' vs 신창호 '개선 추진'
강수훈 위원, GGM 자료 제출 답변 부실과 부시장 약속 이행 여부 추궁
신창호 정책관, GGM 공식 자료 회신 어려움 지속 속 개선 노력 입장
강수훈 위원 '보여주기' 비판과 신창호 정책관 '형식적 답변 아니다' 반박
2024년 6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료 제출과 답변 이행 여부를 둘러싼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강수훈 위원은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관련 자료 제출 요구에 대한 답변이 여전히 부실하다며, 지난 추경 당시 행정부시장이 성실한 답변을 약속한 뒤에도 입장 변화나 지침이 있었는지를 물었다. 이어 당시 부시장의 공개 답변이 현실 변화 없이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쇼'에 불과한 것인지 따져 물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공동복지프로그램 운영과 사업비 지원 과정에서 GGM의 공식 문서 회신을 받는 데 여전히 어려움이 있어 입장 변화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다만 부시장의 답변이 '쇼'는 아니었다고 부인하며, 현재는 구두 설명을 받고 있고 앞으로 공식 자료 제공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수훈 위원은 자료 제출 태도가 바뀌지 않은 만큼 과거 부시장 답변이 보여주기에 그쳤다고 비판했다. 반면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공식 자료 제공은 부족하지만 부시장의 답변이 형식적이었던 것은 아니며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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