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2

전남학숙 남녀 비율 조정 논란…등록·취업 현황 차이도 도마

이름
임형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1선거구 광양읍

전남학숙, 정원 맞춰 남녀 비율 조정하고 6층 여학생실 전용

등록 인원·배출자·취업 현황 수치 차이 해명

2022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학숙의 남녀 비율 조정과 등록 인원, 배출자 및 취업 현황 수치 차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전남학숙 정원이 312명인데도 올해 남녀 비율을 156대156으로 맞춘 이유와, 6층을 여학생실로 전용하면서 이성 분리와 공용시설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질의했다. 또 308명을 선발해 285명만 등록한 사유와 추가 모집 가능성, 학숙의 위치 문제에 대한 대응, 그리고 배출자 현황과 취업 현황 수치가 크게 다른 이유를 물었다.

김석원 관장은 남학생 방이 더 많았지만 올해는 남학생이 미달되고 여학생 수요가 정원을 넘어서 6층 전체를 여학생실로 전환해 남녀를 156명씩 맞췄다고 설명했다. 그는 엘리베이터와 공간을 구분해 분리 운영하고 있으며 CCTV를 설치해 특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취업 현황 차이는 4학년만 대상으로 산출한 데다 중도 퇴소자는 반영되지 않아 생긴 것이라며, 자료를 다시 정리해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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