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구성지구 스마트시티·산이정원·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점검
구성지구 태양광발전단지·스마트시티 계획과 산이정원 입장료,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임대료 및 전기차 튜닝사업 실효성 점검
태양광 부지 활용과 기업도시 사업의 행정 연속성, 2030년 스마트시티 완성 비전 제기
2024년 7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구성지구 태양광발전단지와 향후 스마트시티 조성 계획, 산이정원 입장료,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임대료와 전기차 튜닝사업 추진 배경, 기업도시담당관의 향후 비전과 행정 연속성 문제가 논의됐다.
조옥현 위원은 구성지구의 태양광발전단지와 향후 스마트시티 조성 계획을 점검하며, 산이정원 입장료가 가격 대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수준인지 따져 물었다. 또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의 임대료와 수익 구조가 다른 경주장과 비교해 적정한지, 전기차 튜닝사업의 추진 배경과 실효성은 무엇인지 질의했다.
아울러 기업도시담당관으로서의 향후 비전과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행정 연속성 문제도 함께 지적했다.
서순철 담당관은 태양광발전단지는 수명이 다하면 철거될 것이며, 해당 부지는 1차 공원과 산업용지 등으로 단계적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이정원은 민자 방식으로 개인이 운영하고 있으며, 입장료는 현재 다소 높은 편이라고 보면서도 향후 만족도 개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은 임대료 인상과 수익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고, 전기차 튜닝사업은 2018년부터 R&D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이며, 기업도시 사업은 2030년 스마트시티 완성을 목표로 행정의 연속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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