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직류전력망 테스트베드·RE100 실증사업 점검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직류전력망 플랫폼 테스트베드 추진 상황 질의
RE100 전주기 공정지원 기술개발·실증사업 3MW PPA와 주민투자 방식 설명
2024년 7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직류전력망 플랫폼 테스트베드 사업과 RE100 전주기 공정지원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의 추진 현황과 과제가 논의됐다.
주종섭 위원은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의 직류전력망 플랫폼 테스트베드 사업이 현재 어느 정도까지 진행됐는지 물었고, RE100 전주기 공정지원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의 과제 특징과 연구원의 역할, 사업 물량, 주민 투자 방식도 함께 질의했다.
황규철 원장은 직류전력망 사업이 중기부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과제로 선정돼 나주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직류 산업 수출을 목표로 한 10개 기업과 독일 프라운호퍼와 국제공동연구를 기획 중이고 최근 MOU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는 직류산업이 초기 단계이지만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교류에서 직류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연구 단위의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RE100 실증사업은 여수산단 기업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3MW 규모의 PPA 모델로, 태양광이 대부분이고 풍력이 일부이며 15%는 여수 시민을 대상으로 주민 투자를 받아 조달하도록 설계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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