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7-24

전남도의회, 해상풍력 산업단지 수산업 피해·주민 수용성 집중 질의

이름
신의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완도 제2선거구 금일읍,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청산면, 금당면, 생일면

에너지정책의 연속성 속 전남 해상풍력 산업 육성과 주민 수용성 확보 필요성 제기

해상풍력 어획 영향과 주민 설득을 위한 공공기관의 직접 설명 역할 강조

2024년 7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해상풍력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수산업 피해와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의준 위원은 에너지정책이 정권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고, 전남이 해상풍력 친환경에너지 산업의 최적지라고 평가했다. 이어 해상풍력 산업단지 조성 시 수산업 피해가 크다는 우려와 주민 반대가 많은 만큼, 실제 피해 여부와 주민 수용성 문제에 대해 물었다.

또 전문가와 공공기관이 지역을 찾아 주민을 직접 설명하고 설득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이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황규철 원장은 해상풍력의 하부구조가 어초 역할을 해 실제로 고기가 많이 살고 있으며, 어민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어획량이 크게 줄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주민 수용성 제고를 위해서는 공무원이나 일반 사업자보다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이 직접 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설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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