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노 위원 "집단 식중독 제외해도 식품 안전 관리 미흡"
이명노 위원, 집단 식중독 제외해도 식품 안전 관리 미흡 지적
손옥수 복지건강국장, 이 위원 질의에 동의
2024년 6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집단 식중독 비율 지표의 유의성과 식품 안전 관리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성과 달성 수치로 제시된 집단 식중독 비율 16%와 관련해 143만 명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890명이 식중독에 걸려야 해당 수치가 나오는데, 600여 명의 집단 식중독을 제외하더라도 290명만으로 비율이 49%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위원은 이 지표가 유의미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도 집단 식중독을 제외하고도 식품 안전 관리가 잘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며 미흡한 부분을 더 진중하게 진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이 위원의 질의에 대해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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