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AI 홈워크 결산서 지출잔액 표기 혼선 지적
AI 홈워크 시스템 구축비 지출잔액 표기, 사업자 미선정 상태와 결산서 불일치 지적
명시이월 사업 진행 중, 3800만 원은 구축비 아닌 운영비 집행잔액 설명
2024년 6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AI 홈워크 시스템 구축 관련 결산서의 지출잔액 표기와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결산서에 AI 홈워크 시스템 구축 지출잔액으로 3800만 원이 기재된 것과 관련해 아직 사업자도 선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왜 지출잔액으로 표시됐는지 물었다. 그는 지출잔액은 사업을 집행하고 남은 돈으로 이해될 수 있는 만큼, 현재 진행 상황과 결산서 표기가 맞지 않아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철신 정책국장은 해당 사업은 명시이월돼 2024년으로 넘어가 진행 중이며, 결산서에 적힌 3800만 원은 AI 홈워크 시스템 구축비가 아니라 함께 편성된 운영비의 집행잔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용어상 오해 소지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앞으로는 결산서에 운영비 지출잔액이라고 명확히 표기해 혼동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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