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심철의, 급식실 공기정화장치 지연·검수 구조 개선 촉구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심철의 위원, 학교 급식실 공기정화장치 설치 지연과 식재료 검수 구조 보완, 글로벌 급식·방학 중 급식실 관리체계 마련, 집행잔액·낙찰차액 활용 개선 촉구

광주시교육청, 급식실 공기정화장치 필요 구역 조사·조치와 식재료 검수·글로벌 급식 운영 보완, Wee센터 인력 확보 및 집행잔액·재원 활용 방안 검토

2024년 6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학교 급식실 공기정화장치 설치 지연, 식재료 발주·검수 체계 보완, 글로벌 급식 및 방학 중 급식실 관리, Wee센터 집행잔액과 낙찰차액 활용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학교 급식실 공기정화장치 설치가 교육부 지침에도 예산 부족으로 지연되는 점을 지적하며 환기시설 공사와 병행 설치 필요성을 물었다. 또 학교 급식 식재료 발주·검수 과정이 영양사·영양교사 중심으로 운영돼 조리사가 교차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제도 보완을 요구했다.

이어 글로벌 급식 시행에 앞서 조리사·영양교사 대상 레시피 공유와 실습 교육이 필요하고, 방학 중 급식실과 조리기구 관리 시스템도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병원형 Wee센터와 학생마음보듬센터 등의 집행잔액 발생 원인과 향후 운영 계획을 따졌고, 낙찰차액을 결산까지 묶어두지 말고 추경 등을 통해 재원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일 행정국장은 환기시설은 연차 계획에 따라 5~6년 안에 추진하되, 공기정화장치는 수치와 주변 여건을 살펴 필요한 곳부터 조사·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범사업은 예산 편성 후 집행 예정이라며 결과를 보고하겠다고 했고, 낙찰차액은 추경 시기와 시설사업 집행 일정상 새 사업 편성이 쉽지 않았지만 제도 개선과 재원 활용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영 부교육감은 급식 식재료 발주서 열람과 검수 프로세스를 점검해 교차 확인 가능 여부를 살피겠다고 했으며, 글로벌 급식은 레시피 공유와 실습·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고 방학 중 급식실 관리체계도 실무적으로 논의해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백기상 교육국장은 병원형 Wee센터와 관련 사업의 집행잔액은 전문의와 임상심리사 미채용 등 인력 확보 어려움 때문이었다며, 국립나주병원은 4월 계약 후 리모델링 중이고 조대병원도 5월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해 7월쯤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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