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도서관·평생교육관 기능 차이 놓고 공방

이름
최정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4선거구 상동, 삼향동, 옥암동

전남 공교육 수준을 전제로 도서관과 평생교육관의 기능 차이 여부를 따진 질의

평생교육관은 평생교육에 중점을 두되 도서·문화·평생학습 기능이 점차 비슷해진다는 답변

2024년 7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도서관과 평생교육관의 기능 차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전남 지역의 공교육 수준이 수도권에 뒤지지 않는다고 전제한 뒤, 도서관과 평생교육관의 기능 차이가 실제로 있는지 물었다. 그는 장성·나주·목포는 도서관으로, 고흥·광양은 평생교육관으로 운영되고 있고 일부 기관은 명칭과 달리 도서관 기능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며, 두 기관의 구체적 역할과 차이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두 기관은 명칭상의 차이가 기본이지만, 평생교육관은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평생교육에 중점을 두는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에는 주변 환경이 비슷해지면서 도서·문화·평생학습 기능이 서로 엇비슷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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