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무안 민·군공항 통합 이전 올해 진전 의지
박수기 위원, 군공항 이전 업무 이원화의 결정 지연 우려와 무안 통합공항 이전 골든타임·추진 방향 질의
박갑수 본부장, 민간·군공항 업무 통합 조직개편 시너지 강조와 무안 민·군공항 통합 이전 올해 진전 의지
2024년 6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군공항 이전 업무 통합과 무안 민·군공항 통합 이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군공항이전본부와 교통정책과로 나뉜 이원화된 업무 구조가 조직개편 과정에서 오히려 신속한 결정과 권한 행사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안 통합공항 이전이 정치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가 많은 만큼 올해를 '골든타임'으로 보는 이유와, 추진 방향이 무안으로 정리된 것인지 물었다.
박갑수 군공항이전본부장은 민간공항 업무와 군공항 업무가 나뉘어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를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향이 조직개편안에 담긴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 올해가 지방선거 국면 전에 움직일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고 보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양 시·도지사의 합의에 따라 무안으로 민·군공항을 통합 이전하는 방향에서 올해 안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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