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평환 “7월 3자 회동 성과 내야”…박갑수 “정치권 지원 필요”
안평환 위원, 7월 3자 회동 성과 도출 위한 철저한 실무 준비와 민·관 협력 당부
박갑수 본부장, 무안군 진정성 우려 속 7월 회담 대비 정치권 지원과 지역 협력 필요성 제기
2024년 6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7월 예정된 3자 회동의 성과 있는 추진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은 7월 예정된 3자 회동이 지역과 미래 세대에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하며, 빈손 회동으로 끝나지 않도록 실무적으로 철저히 준비해 대표자 회동이 성과 있게 마무리되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정치권뿐 아니라 민·관 전체가 힘을 모아 원만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갑수 군공항이전본부장은 6월 11일 일로읍에서 시장이 직접 소통에 나서는 홍보 활동 여부를 두고 고민이 있었다며, 무안군이 7월 회담에 진정성을 갖고 임하는지 아니면 시간을 지연하려는 것인지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7월 회담이 빈손 회담으로 끝날 가능성을 걱정한다며, 자치구와 시민사회단체, 공공기관과의 협력은 물론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해 광주전남 의원들을 상대로 토론회나 상생 결의대회 등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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