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선발·지원금 규모 놓고 점검
전남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선발·운영 방식과 지원금 규모 점검
소수 혜택 집중 지적 속 중위권 학생 참여 확대 방안 요구
2024년 7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의 선발·운영 방식과 지원금 규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가 전남 지역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국외 활동팀까지 어떻게 선발·운영되는지 묻고, 신청·선발 규모와 평가 방식, 팀별 지원금 수준을 확인했다. 이어 소수 학생에게만 혜택이 집중되는 특혜성 문제를 지적하며 중위권 다수 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요청했다.
김찬중 부장은 전남 소재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국외팀은 전년도 우수 활동팀과 추가 응모팀 중에서 해외에서 활동 의지가 있는 팀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 신청은 700여 팀이었고 468팀이 선발됐으며, 평가는 설문조사와 컨설턴트 모니터링으로 진행하고 팀별로는 최대 400만 원, 국외팀은 최대 2,7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업 효과를 분석 중이며, 일정 기간 운영한 뒤 매뉴얼을 만들어 지원청과 단위 학교에 공유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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