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력 배치·과로 문제 도마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대표 사무와 사업별 예산·인력 배치 적정성 점검
사업팀 인력 부족과 과로 문제, 시군 평생교육 정보망·홈페이지 운영 개선 요구
2022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대표 사무와 예산·인력 배치, 시군 평생교육 정보망과 홈페이지 운영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부위원장은 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대표 사무가 무엇인지부터 확인하며, 장학사업과 새천년 인재육성사업, 평생교육사업의 예산과 인력 배치 현황을 따져 물었다. 특히 사업팀에 비해 기획운영팀 인원이 많은 구조가 적절한지, 업무 과중에 따른 과로 문제와 사업 수행 인력 보강 계획이 있는지도 질의했다.
아울러 시군 평생교육 정보망 관리와 홈페이지 운영 실태를 언급하며, 문제점이 드러날 때마다 사후 대응보다 선제적으로 요청하고 개선을 이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 원장은 진흥원의 대표 업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장학사업, 새천년 인재육성사업, 평생교육사업이 모두 같은 위상이라고 설명했다. 예산은 새천년 인재육성사업이 가장 많고, 기획운영팀은 사업을 지원하는 행정과 회계, 계약, 도의회 대응 등을 맡고 있어 인원이 더 많아 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사업량에 비해 인력이 부족해 과로하고 있으며, 인력 보강은 도에 요청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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