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7-24

전남 청년 인구 감소 해법은 일자리·광역비자

이름
이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완도 제1선거구 완도읍, 노화읍, 소안면, 보길면

전남 청년 인구 감소 원인으로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지역 소멸 위기 지적

외국인 노동자·다문화 인구를 포함한 합법적 이민 확대와 광역 비자 도입 필요 제기

2024년 7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청년 인구 감소 대응과 외국인 인력 활용, 광역 비자 도입 등 인구정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철 위원은 전남의 청년 기준과 청년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을 물으며,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지역 소멸 위기를 지적했다. 또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인구를 지역 주민과 인구정책의 범주에 포함해 봐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합법적 이민 확대와 광역 비자 도입 방안, 그리고 초고령사회에 맞는 노인 정책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명신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이 떠나는 가장 큰 이유로 안정된 일자리 부족을 꼽았고, 숙련된 외국인 인력이 지역과 한국 사회를 이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비자 권한이 정부에 있어 시도지사에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며, 지역 유학생을 지역 맞춤형 기술 인력으로 연결하는 광역 비자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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