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년 일자리 확충·창업 지원 실효성 제고 주문
전남 청년 일자리 확충, 지역·대학·산학협력 기반 확대 주문
대학 인턴-채용 연계와 스마트팜·청년창업 지원 실효성 제고 요구
2024년 7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의 저출산과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청년 일자리 확대와 창업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전남의 저출산과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과 대학,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청년 일자리를 어떻게 늘릴 것인지 물었다. 특히 지역 대학생들이 대기업과 공기업에 인턴으로 참여한 뒤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하며, 스마트팜 같은 청년 창업 지원과 창업 프로그램의 실효성 제고 방안도 함께 주문했다.
김명신 국장은 위원장 의견에 공감하며, 도가 선취업 대학 지원과 산학패키지, 조기취업, 계약학과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답했다. 그는 도내 120개 기업과의 MOU를 계기로 기업 인력 수요와 수준을 파악해 지역 대학생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나주 혁신산단 공기업의 지역 인재 의무채용 확대도 건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스마트팜과 청년 기술창업, 청년희망펀드 및 미래혁신산업 펀드 조성을 통해 창업이 중간에 도태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창조혁신센터 등 기존 지원체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에 직접 나가 청년 창업과 일자리 발굴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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