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홍보예산 효과 점검 필요성 제기
도정 소식지와 라디오 등 전남도 홍보예산의 배포·전달 효과 점검 필요성 제기
하반기 시군 협업과 유튜브·SNS 중심의 홍보 확대 방침
2024년 7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도정 소식지와 라디오, 유튜브·SNS 등 도정 홍보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도정 소식지 6만 부가 실제로 누구에게 배포되고 얼마나 읽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발간 예산 대비 홍보 효과가 충분한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라디오 홍보가 특정 매체에서만 체감되는 것 아니냐고 묻고, 시군과의 협업 방식과 유튜브·SNS 등 뉴미디어 홍보의 실효성도 함께 질의했다.
윤재광 대변인은 도정 소식지가 도민과 사랑애서포터즈, 해외 인터넷 수신자, 이장들에게 배포되고 있으며 주간 발행인 만큼 많은 이들이 읽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라디오 홍보는 예산 제약으로 상시 송출은 어렵지만 교통방송, 원음방송, CBS와 일부 지역 MBC를 통해 나가고 있으며, 필요할 때는 행사성 캠페인 방송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반기부터는 시군과 협업해 전광판과 홍보매체를 상호 활용하고,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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