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김성진 후보자 자료 오류·누락 추궁…후보자 "보완 제출"
김성진 후보자 제출 자료의 경력·주소·재산 표기 오류와 계좌·증권 거래내역 누락 지적
김성진 후보자, 오타·제출 시점 차이와 촉박한 일정에 따른 미비 인정 및 보완 제출 의사 표명
2024년 6월 1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그린카진흥원원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김성진 후보자가 제출한 인사청문 자료의 오류·누락과 테크노파크 재임 성과, 자동차산업 생태계 전환 구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김성진 후보자가 제출한 응시원서와 서약서, 주민등록등본, 재산·금융거래 자료 전반에서 경력 날짜와 주소, 제출일자, 자녀 예금 표기, 계좌 및 증권 거래내역 누락 등 오류와 부정확성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후보자가 제출 여부를 스스로 판단한 듯한 자료 누락은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며, 산업통상자원부 재직 경력의 상세 근무기간도 추가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테크노파크 원장 재임 당시의 주요 성과와 기관의 하위 평가 원인, 향후 그린카진흥원장으로 취임할 경우 내연기관차 중심 산업 생태계 전환에 대한 구상도 물었다.
김성진 후보자는 경력 날짜와 서약서 주소, 서명일자 차이 등은 오타나 작성 시점과 실제 제출 시점이 달라 생긴 문제라고 설명하고, 오래된 등본 제출과 일부 누락 자료에 대해서도 미비점을 인정하며 필요 서류를 다시 제출하거나 정정하겠다고 밝혔다. 자녀 예금은 100만 원 미만이라 기재하지 않았고, 일부 계좌와 주식 거래내역은 잔액이 없거나 특이사항이 없다고 판단했지만 요청이 있으면 모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배우자 거래내역 자료의 형식 오류 역시 은행 출력 과정의 문제였다고 설명하며, 촉박한 제출 일정 속에 실수가 있었다고 했다. 또 테크노파크 재임 중에는 에너지융합지구 선정, 화장품 생산시설 예산 확보, 경제자유구역청 설립 추진 등을 성과로 들었고, 그린카진흥원장에 취임하게 되면 부품업체 전환 지원과 인증시험 기반, 인력양성, 연구개발,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자동차산업 생태계 전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