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06-14

김성진 후보자, 미래차 전환 맞춤 지원·GGM 소통 강화 제시

이름
최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1선거구 송정1․2동, 도산동, 어룡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

최지현 위원, 부품업체 맞춤형 미래차 전환 지원·유관기관 협업·국비 확보 네트워크 활용·GGM 노사소통 해법 추궁

김성진 후보자, 현장지원반·전환TF종합지원센터 중심 단계별 지원과 테크노파크 협업·중앙정부 소통 강화 제시

2024년 6월 1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그린카진흥원원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부품업체의 미래차 전환 맞춤 지원, 유관기관 협업, 중앙정부 네트워크 활용, GGM 노사소통과 지역고용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은 그린카진흥원이 미래차 국가프로젝트와 부품업체의 미래차 전환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지원할 것인지 물었다. 특히 업체별 상황이 다른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방안과 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계획을 따져 물었다.

또 중앙정부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한 인적 네트워크를 국비 확보와 정책 대응에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것인지 설명을 요구했다. 아울러 GGM 경영지원을 통한 지역고용 확대가 가능하려면 노사 갈등과 소통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지 입장을 물었다.

김성진 후보자는 미래차 전환이 필요한 부품기업 25곳에 대한 컨설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업마다 준비 수준과 수요가 다른 만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장지원반을 꾸려 기업을 자주 만나는 시스템을 만들고, 연구기관과 교수, 산업현장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TF를 통해 기업 수요를 진단한 뒤 전환TF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단계별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테크노파크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중앙정부와의 소통 채널을 활용해 정책 방향과 지원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함으로써 사업 성공률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GGM과 관련해서는 일자리 문제의 출발점은 노사 간 대화와 협력이라며, 제1대 주주로서 경영 측과 노동자 측, 시민의 알권리 사이의 가치를 종합적이고 균형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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