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7-24

인재개발원 강진 이전 후 수용 인원 감소·직원 처우 개선 질의

이름
김성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1선거구 해남읍, 마산면, 황산면, 산이면, 문내면, 화원면

강진 이전 후 인재개발원 수용 인원이 700명에서 300명 수준으로 줄어든 배경과 보완 방안 질의

상주 직원 처우 개선을 위한 숙소·셔틀버스·당직 전담 인력 확보 필요성 제기

2024년 7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인재개발원의 강진 이전 이후 수용 인원 감소와 상주 직원 처우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인재개발원이 강진으로 이전한 뒤 수용 인원이 왜 700명에서 300명 수준으로 줄었는지, 또 이를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물었다. 아울러 상주 직원들의 처우가 열악한 상황에서 숙소, 셔틀버스, 당직 전담 인력 등 개선 방안도 함께 질의했다.

윤연화 원장은 강진 이전 과정에서 예산 확보와 부지, 시설 여건에 물리적 한계가 있었고, 대강당 등 필수 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수용 인원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기능 보강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관련 용역을 의뢰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직원 처우 개선과 관련해서는 셔틀버스와 숙소, 당직 전담 요원 확보가 과제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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