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분산에너지특구 2곳 목표…잉여전력 해소 방안 점검

이름
최선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1선거구 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삼학동, 이로동, 하당동

전남 분산에너지특구, 나주·영암·여수 등 7곳 안팎 후보 검토 속 2개 지정 목표

잉여 전력 해소 위한 기업 유치·수전해·ESS·PPA 활성화 및 지원센터 설치 논의

2024년 7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의 분산에너지특구 지정 현황과 향후 선정 계획, 잉여 전력 처리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전남의 분산에너지특구 지정 현황과 향후 선정 계획을 묻고, 정부가 도당 1~2개로 줄이려는 방침 속에서 전남이 더 많은 특구를 확보할 방안이 있는지 따져 물었다. 또 전남의 잉여 전력 처리 대책으로 기업 유치, 수전해·수소 발전, ESS 확충, PPA 활성화와 같은 전략이 실제로 준비돼 있는지 점검했다.

아울러 분산에너지특구가 전남의 산업구조와 전기요금 경쟁력, 동부권 철강·화학 산업, 데이터센터 유치, 지원센터 설립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이 용역을 통해 특구 후보지를 발굴했으며 현재 나주, 영암, 여수, 순천, 해남, 광양, 장성 등 7개 안팎의 지역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가 광역지자체별로 1~2개를 지정하겠다는 방침을 갖고 있고, 전남은 재생에너지 특성을 살려 2개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잉여 전력 문제는 부지 정리, 송·변전 계획 반영, 기업 유치, 지역 내 소비 확대가 대안이며, ESS와 수소는 각각 대용량 BESS 물량 확보와 연구 단계 추진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PPA 활성화 TF와 RE100 대응 방안을 준비 중이고, 지원센터 설치와 전력기반산업 조직 재편 필요성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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