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7-25

전남신보, 사고율 증가 속 선제관리·소상공인 지원 강화 주문

이름
이규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담양 제2선거구 봉산면, 고서면, 가사문학면, 창평면, 대덕면, 수북면, 대전면

사고율 증가 속 선제적 컨설팅·점검 강화 필요성 제기

위기 소상공인 맞춤 관리체계·찾아가는 금융서비스 확대 추진

2024년 7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사고율 증가에 따른 선제적 관리와 위기 소상공인 지원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사고율이 계속 늘고 있다면 부실이 발생한 뒤 대응하기보다 사전에 충분한 컨설팅과 점검이 필요하다며, 이런 선제적 관리가 이뤄지고 있는지 물었다. 또 소상공인들이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는 현장에서의 목소리를 전하며 금융지원뿐 아니라 다른 기관과의 연계 상담과 컨설팅, 채권 회수의 신중한 판단, 대위변제 증가에 대한 근본적 대응, 지점이 없는 지역에 대한 찾아가는 서비스 확대와 멘토링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강근 이사장은 위원의 지적에 공감하며 상반기부터 부실 발생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기 소상공인 맞춤형 관리체계를 별도로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무 조정을 통한 재기 지원에 방점을 두고 채권 회수 목표에는 연연하지 않겠다고 했으며, 6개 지점을 보완하기 위해 ‘가드림’ 금융버스를 운영하고 세무·의료 등 연계 서비스를 확대해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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