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지원청 무인민원발급시스템 도입 검토
지원청 민원 서류 무인민원발급시스템 도입 검토
업무 경감·민원 편의 확대 가능성 살펴보겠다는 답변
2024년 7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지원청 민원 서류 발급 업무를 줄이기 위한 무인민원발급시스템 도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진남 위원은 지원청을 찾는 민원인들이 서류를 발급받는 과정에서 행정지원과 업무가 과중해지는 점을 지적하며, 나이스에서 바로 출력 가능한 졸업증명서·생활기록부·성적증명서·재적증명서·경력증명서 등의 서류부터 무인민원발급시스템을 도입해 업무 경감과 민원 편의를 함께 높일 수 있는지 질의했다. 특히 22개 지원청과 직속기관에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전남교육청이 선도적으로 검토할 의향이 있는지도 물었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본청에는 무인발급기가 있지만 지역 지원청까지 확산할 수 있는지 검토해 보겠다며, 가능성을 확인해 시행 여부를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실현 가능성이 높고 업무 경감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라며 실무적으로 들여다보고 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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