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앞둔 교육장들 교직 소회 나눠…전남교육 미래도 언급
정년·임기 만료 앞둔 교육장들, 교직 소회 5분 발언 코너 마련
박경희·김정선 교육장, 40년 교직 마무리 소회와 미래교육 방향 제시
2024년 7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정년과 임기 만료를 앞둔 교육장들이 오랜 교직 생활의 소회를 5분씩 나누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희 위원장은 정년과 임기 만료를 앞둔 교육장들이 오랜 교직 생활의 소회를 5분 정도씩 나눌 수 있는 새 코너를 마련하겠다고 밝히고, 먼저 박경희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김정선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차례로 발언대에 세웠다.
박경희 교육장은 39년 6개월의 교직 생활을 돌아보며 자신을 돌아볼수록 교육 철학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게 된다고 했고, 때로는 고집으로 주변에 부담을 준 적도 있었다며 퇴직하는 날까지 답을 찾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정선 교육장은 약 40년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느낀 아쉬움과 함께 자신도 최선을 다해 왔다고 위로하고 싶다고 했고, 코로나19와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교육이 창의적으로 빠르게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교육이 미래교육박람회 등을 통해 변화의 방향을 용감하게 열어가고 있다며, 위원들의 격려와 지원이 현장의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