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2

청년 일자리 사업비 잔액 이월 반복에 사업 지속 필요성 도마

이름
정길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무안 제1선거구 무안읍, 일로읍, 몽탄면, 현경면, 망운면, 해제면, 운남면

청년 일자리 사업비 잔액 이월·반납 반복에 따른 사업 지속 필요성 제기

코로나19 여파로 잔액 발생 및 사업 중단, 내년 보완 준비

2022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의 잔액 이월과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길수 위원은 사업비 잔액이 남아 이월과 반납이 반복되는 점을 문제로 지적하며, 각 시군의 참여율과 사업 호응도가 낮아 보여 사업을 계속해야 하는지 물었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실효성이 떨어진다면 원인을 분석해 개선하거나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제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장은 사업비 잔액이 남아 이월한 사례이며, 이월된 금액은 다음 해 다시 집행해 2021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하반기부터 잔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사업이 중단된 상태이며, 내년에는 보완점을 개선해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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