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AI교육·유보통합·늘봄 현안 점검

이름
심창욱
정당
무소속
지역구
북구 제5선거구 운암1․2․3동, 동림동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역사 교육 콘텐츠 보강, 유보통합 추진 현황, AI소프트 교육 확대 준비, 늘봄 운영과 돌봄교사 전일제 전환 요구 점검

광주교육·민주주의 역사 교육 검토, 유보통합 협의 지속, AI 교육 확대 추가 준비 필요, 늘봄 여건 조율과 의대 지역 할당 호남권 적용 요청

2024년 7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교육 콘텐츠 보강과 유보통합 추진 현황, AI소프트 교육 확대 준비, 늘봄 운영과 돌봄교사 전일제 전환 요구, 의대 지역 할당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신축 과정에 근현대사 교육 콘텐츠를 추가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유보통합 지원 조례 발의와 관련한 현재 진행 상황을 물었다. 이어 내년부터 AI소프트 교육 수업 시간이 늘어나는 데 따른 교재·강사·교원 연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45개교에서 시범 운영 중인 늘봄의 장단점과 시간제 돌봄교사의 전일제 전환 요구에 대한 입장을 질의했다.

아울러 의대 지역 할당을 둘러싼 광주·전남과 전북 간 이견 해결 필요성과 학교회계전출금 개선 요구도 함께 언급했다.

박철신 부교육감직무대리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계획에 관련 내용이 일부 포함돼 있어 콘텐츠 구성 과정에서 광주교육과 민주주의 역사 교육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AI 기반 교육 확대를 위해 수업 시수를 늘리고 연수와 교구 구입비, 미래체험센터 조성 등을 추진 중이지만 현장 수요 대응을 위해 추가 준비가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백기상 교육국장은 유보통합과 관련해 시와 협의체를 통해 재산·인사·이전·인력 파견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나 입장 차가 커서 정부 지침을 기다리는 상황이며 현재까지 큰 변동은 없다고 말했다. 또 늘봄은 학부모 보육 부담 완화라는 장점이 있지만 근로 여건 조율이 필요하다고 했고, 시간제 돌봄교사의 전일제 전환 요구에 대해서는 수요 변화가 크지 않다고 보면서도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으며, 의대 지역 할당 문제는 교육부에 입법 취지에 맞는 호남권 적용을 지속 요청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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