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관리 점검
남원 15개 학교 식중독 보도 속 급식실 예방관리 현황 점검과 장마철·납품 취약 요인 현장관리 강화 필요성 제기
동부교육지원청, 장마철 대비 학교 현장·납품업체 점검과 미생물 검사·급식 관계자 교육 강화
2024년 7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관리와 장마철·납품 과정 취약 요인 점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남원 지역 15개 학교에서 식중독 문제가 크게 보도된 점을 언급하며, 급식실 식중독 예방관리가 현재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물었다. 아울러 장마철과 납품 과정 등 취약 요인에 대한 보다 철저한 현장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성숙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평소에도 안전한 급식을 위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장마철 식중독 위험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최근 용봉중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 그린급식현장지원단과 학교급식점검단이 납품업체와 식재료 공급업체 점검을 진행하고 있고, 학교 내 기구·미생물 검사와 급식 관계자 교육도 지속하면서 장마철 대비 추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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