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 육아 지원·주민자치 교육·석유화학단지 대응 논의
전남특별자치도 보고 재조정과 저출산 대응 공직사회 육아 지원, 주민자치 교육 방식 개선, 석유화학단지 위기 대응 협의체 구성 요구
육아 지원 확대와 승진 가점 등 실질적 혜택 추진, 권역별 집합교육 검토, 민관 참여 자율기구·행정 TF 구성 방안 마련
2024년 7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특별자치도 관련 보고 재조정, 공직사회 육아 지원 강화, 주민자치 교육 방식 개선, 석유화학단지 위기 대응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전남특별자치도 관련 사항은 별도로 다시 일정을 잡아 위원들에게 상세히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저출산 문제에 대응해 공직사회에서 육아를 책임지는 직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육아 지원과 인사상 플러스알파, 승진 가점 등 실질적 혜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형식적인 인터넷 교육보다 권역별 집합교육과 전문강사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석유화학단지 위기 대응을 위해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나 TF를 적극적으로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종기 자치행정국장은 육아 지원과 관련해 맘 편한 직장생활, 육아시간 확대, 자녀 행복돌봄, 출산 시 복지포인트 추가 지급 등 공직자가 눈치 보지 않고 근무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별 집합교육을 검토하겠다고 했고, 석유화학단지 위기 대응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민간과 민관이 함께하는 자율운영기구나 필요시 행정 TF를 구성하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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