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계림초 식중독 보고·혁신학교 운영 개선 논의
조석호 임시위원장, 계림초 식중독 원인 의회 보고와 빛고을혁신학교 성과관리·학부모 의견수렴·홍보 및 지역 제한 완화 검토 요청
동부·서부교육지원청, 계림초 식중독 조사 결과 보고와 혁신학교 성과관리 보완 공감, 재지정 평가·학부모 의견 차이·취학 학군 지역 제한 설명
2024년 7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계림초등학교 식중독 원인 보고와 빛고을혁신학교 성과관리, 학부모 의견수렴, 홍보 강화, 지역 제한 완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석호 임시위원장은 계림초등학교 식중독이 식재료뿐 아니라 식기 관리 문제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며 원인 조사 결과를 의회에 반드시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빛고을혁신학교가 10년 넘게 운영된 만큼 주요 성과와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행정 데이터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혁신학교 운영과 관련해 학부모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는지 물으며, 학생 수가 적은 학교의 경우 다양한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해 학생 수 확대가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전했다. 아울러 홍보 부족으로 학교를 알지 못하는 학부모가 있다며 취학통지서 발송 과정 등에서 지자체와 협력한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지역 제한 역시 조례나 준칙 사항이라면 개정을 통해 완화하거나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정성숙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계림초 식중독 원인 조사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겠다고 했고, 빛고을혁신학교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교육과정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성과 관리 시스템 보완 필요성에도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성철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혁신학교가 2년 차와 4년 차에 평가를 거쳐 재지정되고 있으며 학부모 의견은 만족도와 문제의식이 해마다, 학년별로 다르게 나타난다고 설명하고, 학생들의 취학 가능 학군에는 현재 지역 제한이 있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