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7-25

정영균 "전남 대학지원체계 준비됐나"…도 "인력 지원 어려워 자체 대응"

이름
정영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1선거구 승주읍, 서면, 황전면, 월등면, 주암면, 송광면

정영균, 전남 RISE·글로컬대학 준비 상황과 내년 지방대학 지원예산·실행 방안 점검

전남도, RISE사업단 중심 18개 대학 실행계획 준비…5년간 5600억 원 안팎 예상

교육부 인력 지원 난항 속 전남도 자체 전문가 채용 대응

2024년 7월 25일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정영균 위원은 지방대학 재정지원 권한 이양에 따른 전남의 RISE·글로컬대학 준비 상황과 내년 예산·실행 방안을 따져 물었고, 강영구 인재육성교육국장은 교육부 인력 지원은 어렵지만 RISE사업단과 전문가 채용을 통해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영균 위원은 교육부가 지방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광역자치단체로 넘기면서 전라남도가 설계와 실행까지 맡게 됐다고 짚었다. 그는 전남이 RISE 사업과 글로컬대학 등 새로운 대학 지원체계를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지 물었다.

특히 교육부의 재정 지원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며, 처음 맡는 업무인 만큼 인적·행정적 지원과 노하우 이전도 함께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년부터 내려올 지방대학 지원 예산 규모와 구체적인 사업 실행 방안도 따져 물었다.

강영구 인재육성교육국장은 2025년부터 대학 지원체계가 바뀌면서 글로컬대학, RISE, 교육발전특구 등이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교육부가 국비를 지원하고 전라남도와 RISE센터가 사업 설계와 계획 수립, 추진을 맡게 되며, 전남은 이미 인재평생교육원에 RISE 사업단을 꾸려 18개 대학의 사업계획을 받아 실행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교육부에 인력 지원을 건의했지만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대신 인평원에 전문가를 채용해 설계를 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산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5년간 5600억 원 안팎을 예상하고 있으며, 교육부와 기획재정부 협의 결과에 따라 가내시가 나오면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영균 위원은 지방대학 지원체계 전환에 맞춰 교육부의 추가적인 인적·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봤다. 반면 강영구 국장은 교육부의 인력 지원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하면서 전라남도 자체적으로 전문가를 채용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은 준비가 아직 미흡할 수 있다고 우려했지만, 강 국장은 내부 조직과 협의체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