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임대 추경 용도·치유농업 운영 계획 점검
농기계 임대사업 추경 3억6500만원 용도와 주산지 작물 일관 기계화 사업 운영·예산 수요, 찾아가는 치유농업센터·가로화단 힐링 공간 조성 추진 현황 질의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과 주산지 작물 일관 기계화 사업 추경 확보, 콩 대상 장기 임대 방식 설명과 반려식물병원 하반기 운영·계절별 가로화단용 꽃 연간 100만 본 지원
2024년 7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농기계 임대사업 추경 예산 용도와 주산지 작물 일관 기계화 사업 운영, 찾아가는 치유농업센터 및 가로화단 힐링 공간 조성 추진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농업기술센터가 예산과 시 지원이 부족한 여건에서도 지난 2년간 예산 운용과 성과관리를 꼼꼼히 해온 점을 평가했다. 이어 농기계 임대사업소 이용 수요가 많은 만큼 추경으로 확보한 3억6500만원이 수리비인지 신규 기계 구입비인지와, 주산지 작물 일관 기계화 사업의 운영 방식 및 향후 필요한 예산 수요를 물었다.
또 찾아가는 치유농업센터 운영 계획과 가로화단 힐링 공간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도 확인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추경으로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과 주산지 작물 일관 기계화 사업 등 두 가지를 확보했으며, 전자는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과 환경 문제를 막기 위해 수거·파쇄를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후자는 밭작물 가운데 지역에서는 콩을 대상으로 영농법인이나 작목반이 필요로 하는 기계를 선정해 장기 임대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임대사업 운영의 가장 큰 애로는 인력과 장비 확보라며 관련 예산이 필요할 경우 미리 협의해 도움을 요청하겠다고 했고,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운영하며 가로화단용 꽃은 계절별 수요에 맞춰 연간 100만 본 규모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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