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보육센터 입지·농촌지도사 결원·폭염 대응 점검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입지와 농촌지도사 결원, 폭염 대응 및 초화류 생산·관리 방안 점검

보육센터 평동농협 인근 조성, 농촌지도사 결원은 육아휴직·소수 직렬 영향, 폭염 대응과 노인 일자리 연계 재검토 설명

2024년 7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입지와 농촌지도사 결원, 폭염 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 가로화단용 초화류 생산·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의 위치와 농업기술센터 인근 조성 여부를 물었다. 이어 농촌지도사 정원 29명 대비 현원 26명인 결원 이유와 육아휴직에 따른 인력 보충 문제를 질의했다.

또 폭염 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이 현장 방문과 문자 안내 등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확인했다. 아울러 가로화단용 초화류 생산을 민간위탁이나 노인 일자리와 연계하는 방안, 회전교차로 등 현장 관리, 화훼농가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 대응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가 광산구 평동 지역의 평동농협 인근에 들어서며 농업기술센터와도 멀지 않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또 농촌지도사 결원은 육아휴직자가 많은 데다 소수 직렬 특성상 즉시 보충이 어려운 여건 때문이라고 했고, 폭염 대응은 현장 방문, 문자 알림, 영농모니터단과 단체 안내 등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로화단용 초화류는 수익성이 크지 않고 전문기술도 필요해 민간 참여가 쉽지 않지만 노인 일자리 연계와 관리 부서 협의 등은 다시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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