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외 유학생 지원사업, 지역 기여 관리 방안 도마 위
전남도 해외 유학생 지원사업, 지역 기여 유도·관리 방안 필요성 제기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대학생 무한도전 프로그램 선발 기준과 운영 방식 점검
2024년 7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 해외 유학생 지원사업의 지역 기여 유도 방안과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 대학생 무한도전 프로그램 운영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모정환 위원은 전남도 해외 유학생 지원사업이 소수에게 큰 혜택을 주는 만큼, 유학 후 지역사회와 전남 발전에 실제로 기여하도록 유도하고 관리할 방안이 있는지 물었다. 이어 선발 기준과 최대 1억 원 지원 방식,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의 중학교 2학년 대상 이유와 연수 기간·자부담 규모, 대학생 무한도전 프로그램의 CS 참관 일정과 운영 주체도 함께 점검했다.
강 국장은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5년간 추진해 왔고 해외 인재육성사업은 14명을 선발해 지원 중이며, 이들 중 다수는 해외에서 학위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남에 주소를 두었거나 도내 학교를 졸업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시험과 평가를 거쳐 선정하고 최대 1억 원을 두 차례 나눠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 지원금을 받은 뒤 중도 포기할 경우 반환할 수 있도록 책임보험 등 장치를 마련했고, 유학생들과 계속 연락하며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는 감수성이 높아지는 중학교 2학년을 중심으로 4주간 진행하며 1인당 약 950만 원 중 80%를 지원하고 20%는 자부담이라고 설명했다.
대학생 무한도전 프로그램의 CS 참관은 인재평생교육개발원과 연계해 추진하고, 대학 교수들과 함께 다녀와 결과보고를 받는 방식이라고 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