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07-12

광주시의회 산건위, 삼성전자 파업 동향·노동지원센터 통합 점검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심철의 위원, 간부 소개 보완·삼성전자 광주공장 파업 동향·노동지원센터 통합 및 이용 실적 제출 요구

신창호 정책관, 간부 소개 보완·광주공장 특이 동향 없음·센터 통합 추진 및 실적 자료 제출 약속

2024년 7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삼성전자 광주공장 파업 동향과 노동지원센터 통합, 산단 무료셔틀버스 운영 형평성, 사회적경제 석사과정 수업료 지원 기준,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노조 사무실 사용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후반기 첫 업무보고인 만큼 간부들의 직책과 성명, 사진을 함께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삼성전자 파업과 관련해 광주 공장의 동향을 묻고, 광주노동센터와 비정규직지원센터, 청소년노동인권센터의 통합 필요성과 함께 각 센터 및 이동노동자 쉼터의 최근 3년 이용 실적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어 산단 무료셔틀버스 운영의 형평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사회적경제 석사과정 수업료 지원의 선정 기준과 의무 조건 유무를 물었다. 아울러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와 관련해 노조 단체의 사무실 무상 사용이 공유재산 임대 원칙에 맞지 않는 편법 소지가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직원 소개 방식은 보완하겠다고 했고, 삼성전자 파업과 관련해서는 고용노동부와 동향을 교환하고 있으나 광주 공장에서는 아직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또 센터 통합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으며, 쉼터와 각 센터의 이용 실적 자료 제출을 약속하고, 사회적경제 석사과정 지원은 해당 분야 활동가와 기업인을 대상으로 선정 기준에 따라 지원한다고 답한 뒤, 노조 사무실 사용 문제도 관련 목적에 맞게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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