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2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 자립화·경영혁신 도마에

이름
최동익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최동익 위원,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 출연금 비율·5년 연속 나등급 지적…자립화 방안 질의

이승제 센터장, 홍보 강화·장기 R&D 추진 밝혀…수익사업 한계로 추가 지원 필요 강조

2022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의 자립화 방안과 경영혁신, 시설하우스 임대 운영 기준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동익 위원은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의 출연금 비율이 6개 기관 평균보다 높고, 5년 연속 ‘나’등급을 받아 경영혁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자립화 방안과 향후 지원 방향을 물었다. 이어 시설하우스 임대업체 선정 기준과 임대기간·임대료, 우대조건, 자연재해 시 보수 책임, 청년농 우대 및 장비 활용 홍보 방안도 함께 질의했다.

이승제 센터장은 부임 후 센터의 역할과 연구성과가 홍보 부족으로 저평가된 사례가 있었다고 보고, 뉴스레터 제작과 보도자료 배포 등 대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립화와 관련해서는 2021년 자립률 92%는 당시 연구비 유입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수치라며, 장기적인 R&D와 자립화 계획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친환경센터는 1차 산업과 연계된 특성상 수익사업이 쉽지 않아 지원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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